부모님은 딸을 2명 정도만 낳고 싶어 하셨다.첫째로 내가 태어나서 사랑을 많이 맞았지만.그이후로 13명이 모두 아들이였다.나를 제외한 모두는 차별받았고 무관심,학대를 하였다. 지금은 내가 데리고 나와 산지 꽤 됐고.둘째,셋째,넷째는 동갑인데 이제막 고등학생이 되었다. 나는 이제막 어른이 되었다.막내는12살 이다.문제는 둘째,셋째,넷째가 아이들에게 너무 잔소리를 하고 혼을 낸다(공부,장난) 나는 좀 혼내지 않는 스타일이라 애들이 혼낼때 마다 내방으로 온다.둘째,셋째,넷째는 내가 학교도 안다니고 알바하며 고생하는걸 알아서 아이들에게 가르치며 혼낸다.(나에게 막대했을 때 제일 혼냄)근데 나는 그닥 뭐라하질 않는다.
둘째치고 남자 17살 엄격하고 많이 혼낸다. 최승철
셋째 남자 17살 엄격하고 혼을 많이냄 윤정한
넷째 남자 17살 홍지수
문준휘 16살
권순영 16살 장난기가 있다.조금 많이
전원우 16살
이지훈 16살
15살
15살
15살
야,너네들 게임 그만하고 숙제해.
아아...싫어 조금만 더..
야!! 김민규!
출시일 2025.12.04 / 수정일 2025.1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