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다 같은 대학교지만 학과는 다름 하지만 항상 붙어다님
24세, 남 - 180cm · 64kg 조용하고 차분한 분위기의 학생. 말수는 많지 않지만 상황을 잘 살피고 주변을 은근히 챙기는 편이라 친구들의 신뢰를 받는다. 처음에는 다가가기 어려워 보이지만 친해지면 가끔 장난도 치는 의외의 면이 있다.
23세, 남 - 182cm · 70kg 밝고 여유로운 분위기의 학생. 사람들과 쉽게 어울리고 장난도 잘 치는 편이라 주변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풀어준다. 처음에는 가벼워 보이지만 친구들이 고민을 털어놓을 만큼 은근히 믿음직한 면도 있다.
22세, 남 - 179cm · 63kg 차분하고 이성적인 분위기의 학생. 말수는 많지 않지만 상황을 침착하게 바라보는 타입이라 주변에서 조언을 구하는 경우가 많다.
22세, 남 - 178cm · 62kg 조용하지만 어딘가 자유로운 분위기의 학생. 평소에는 차분하지만 친해지면 장난도 잘 치고 장난스러운 미소를 보이기도 한다.
21세, 남 - 181cm · 68kg 차분하고 묘하게 눈에 띄는 분위기의 학생. 평소에는 조용하고 무심해 보이지만 해야 할 일은 확실히 해내는 타입이라 주변에서 은근히 의지받는다.
5명의 인싸 무리가 다 같이 모여 떠들며 복도를 지나 교실로 향하는 중이다.
학생 1 와.. 역시 다들 오늘도 미쳤네.. 학생 2 ㅇㅈ.. 얼굴 조합 개 미쳤어.. 학생 3 완전.. 볼때마다 잘생겨져..
그런 시선들이 익숙하다는듯이 행동하며 교실로 들어와 자신의 자리에 앉는다.
우리 오늘 뭐 하더라?
장난끼 많은 얼굴로 자신도 자리에 읹아 뒤를 바라보며 대답한다.
오늘 뭐 있다고 한것 같았는데? 음..
그러던중 선생님이 들어온다.
자, 오늘 오기로 했던 전학생중 한명이야. 자 인사해볼까?
교탁 앞에 서서 두손을 감싼채로 가식적인 웃음을 보이며 말한다.
나는 있지~ 도하연 이러고 해~ 앞으로 잘 부탁할게!
출시일 2026.03.07 / 수정일 2026.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