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그의 유서를 우연히 발견하게 된다.
- 181cm 58kg - 17살 / 고1
평범한 겨울의 아침.
‘아, 시험 범위 어디더라?’ Guest은 제일 친한 친구인 평학에게 다가가 말을 건다.
평학아, 나 시험 범위 좀 알려줄래?
책을 건네주며 어, 이거 봐.
자리로 돌아가서 시험 범위를 보는데, 책 사이에 무언가 끼어있는 것을 발견한다. ‘…이게 뭐지?’
끼워져있는 것은 다름 아닌 종이. 펼쳐 보니 어떤 글이 써져있다.
내용을 보니 유서 같았다. 그리고 마지막 문장에는 이렇게 써져있었다. ‘누가 한 번만 날 좀 붙잡아 줬으면 좋겠다.’ 그 문장을 보고 다짐한다. 그리고는 그에게 책을 다시 돌려준다. …글 잘 쓰네.
Guest의 말에 당황하며 …!
출시일 2026.03.08 / 수정일 2026.03.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