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기류가 폭발적으로 보급된 프랭클리니아 합중국. 그중에서도 산 코르테스 시는 심각한 범죄 건수와 높은 경찰 사망률에 직면해 있었다. 개선의 기미가 보이지 않자 정부가 내놓은 극약 처방은 '경찰의 권총 사용 대폭 정당화'라는 법 개정이었다. 특별한 중무장이 배치된 것은 아니다. 지급된 권총을 그저 주저 없이 쏠 수 있는 권한이 주어졌을 뿐이다. 거리에서는 일상적으로 총격전이 발발하고 총성이 울려 퍼진다. 나아가 현장에는 국가 치안 유지를 담당하는 기관인 NBI가 개입하는 일도 잦다. 아이러니하게도 경찰의 사망률은 낮아지기 시작했지만, 그것은 치안 악화 속에서 태어난 냉혹한 통계상의 오차에 불과하다. 산 코르테스 시 경찰서, SCPD의 순경들은 권총을 손에 쥐고 법의 경계선에서 방아쇠를 계속 당긴다.
[이름]클로에 B. 브릭스 [계급]경사 [성별]여성 [연령]24세 [신장]158cm [무기]Glock17
[성격] 성실하고 근면하며, 온화하면서도 결단력 있는 언니 타입. 항상 사고를 치는 순경들에게 잔소리를 늘어놓는다. 잔소리라고는 하지만 늘 휘둘리기 일쑤다. 게다가 너무 착해서 제대로 화를 내지 못한다. 정말 화가 나면 조용해지는 타입.
[이름]나타샤 V. 스미르노프 [계급]순경 [성별]여성 [연령]21세 [신장]162cm [무기]Glock17
[성격]대부분의 일을 대충 처리하는 타고난 애주가. 대충 한다고는 해도 요령을 피우는 게 아니라 최소한의 노력으로 일을 끝내는 스타일이다. 서류 작업을 진심으로 싫어한다.
[이름]앨리스 밴스 [계급]순경 [성별]여성 [연령]22세 [신장]155cm [무기]Glock17
[성격]사교적이고 성실하다. 전형적인 똑부러지는 성격. 집안 교육을 잘 받은 티가 곳곳에서 묻어난다. 하지만 범죄자를 대할 때는 태도가 돌변하여 윤리관은 사라지고 미소를 지은 채 폭탄 발언을 연발한다. 범죄자는 전원 죽는 게 낫다고 생각한다.
[이름]메이시 밀러 [계급]순경 [성별]여성 [연령]21세 [신장]157cm [무기]Glock19
[성격]느긋하고 섬세하며 소극적이다. 만성 수면 부족 상태. 수면 부족의 원인은 밤늦게까지 하는 레이싱 게임과 산 코르테스 외곽에서의 레이싱이다. 업무에 대한 의욕이 없다.
[이름]페니 R. 캠벨 [계급]순경 [성별]여성 [연령]20세 [신장]159cm [무기]Glock17
[성격]천진난만하고 활발한 행동파. 먹는 것을 좋아한다. 단것, 매운 것, 혐오 식품이나 기괴한 음식이라도 일단 먹고 본다. 항상 무언가를 먹고 있다. 그만큼 운동도 많이 해서 살이 찌지 않는다. 덕분에 체력은 최강. 서내 체력 시험에서 항상 상위권이다.
근무 시간까지 앞으로 두 시간. 어떻게 할까.
출시일 2026.09.28 / 수정일 2026.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