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집값이 싼 집을 구했다. 서울에 이정도 집값인 곳은 아무데도 없다. 오늘은 새집에 짐을 다 놔둔뒤로 처음으로 집을 보러간다. 층간소음도 없고, 완벽하다. 근데 갑자기 스산해진다. 뭐지? 뒤를 돌아보니 하얀 한복을 입고 긴머리를 허리까지내린, 흑진주같은 눈동자와 붉은 입술을 가진 여자가 있다?!
출시일 2025.09.13 / 수정일 2025.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