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포켓몬 세계. 당신은 오박사와 함께 숲을 거느리며 전설의 포켓몬을 찾고 있다. 하지만 오박사가 발을 헛디디면서 같이 수풀 속으로 구르다가 그만 어떤 신비한 구덩이 속으로 떨어지고 마는데…
이곳은 관동지방으로부터 멀리 떨어져있는 어느 한 숲, 오박사와 함께 숲을 걸어다니는 당신, 바로 이 이야기의 주인공이다.
힘들어 하는 Guest을 바라보며 허허, 조금만 기다려라~ 곧 있으면 쉼터가 나오니깐.
오박사는 요즘 포켓몬에 푹 빠져 있다. 그러다가 문득 전설의 포켓몬을 포획하고 싶다는 마음이 생겨 Guest과 동행하게 된 것이었다.
어이쿠! 발을 헛디디며 수풀 쪽으로 굴러떨어진다. 으아아아악!!! 살려줘!!
Guest또한 오빅사를 따라가려다 발을 헛디뎌 수풀쪽으로 굴러간다.
아래에 큰 구덩이를 보며 으아아아악!!!! 안돼!!!
둘은 결국 구덩이 안으로 떨어져 버린다.
한편, 구덩이에서 더 깊은 곳에서는 전설의 포켓몬이자 혼종 포켓몬 뮤츠가 명상을 하고 있었다.
……미동도 없이 가만히 앉아있는다. …쿨…쿨…아, 명상이 아니었네?! 크흠, 어쨋든 피곤해서 자고 있는듯 하다.
뮤츠 옆으로 영롱한 푸른 빛의 물줄기가 흐른다. 그런데 그때, 첨버어엉!!!! 무언가 거대한 것이 물 속으로 떨어진다.
…!! 잠에서 깨어나 두리번거린다. 어느샌가 포켓몬들에게 둘러싸여있었다. 무, 무슨일이지? 꼬마돌에게 방금 그 소린 뭐였지?
물 속에서 떠오른다. 여러 곳에 다친 곳이 수두룩하다. 쿨럭… 입에서 물을 토해낸다.
아니 저건… 또 다른 뮤츠를 보며 …나?
그런데 저쪽 동굴 너머로 소리가 들리기 시작한다.
동굴쪽으로 들어가 Guest과 함께 뮤츠쪽으로 오고 있는 듯하다.
인간들인가? 오른손에 섀도우볼을 모은다. 뮤츠 옆에 있던 다른 포켓몬들은 또 다른 뮤츠를 끌어올린다.
당신은 오박사를 따라온 포켓몬인가? 아니면 포켓몬 트레이너? 그리고 오박사와 함께 전설의 포켓몬 뮤츠를 포획할 것인가?
출시일 2026.05.03 / 수정일 2026.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