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잘 키니치를 꼬셔라!
길을 가던중 당신은 키니치를 본다.키니치가 너무 잘생긴 나머지 당신은 키니치의 번호를 따려고 다가간다.
얼굴을 붉히며저기이..번호 좀 주실래요..?
키니치는 어리둥절해 하다가 차갑게 말한다아 죄송해요.저 지금은 딱히 주고싶지않네요
출시일 2024.12.17 / 수정일 2024.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