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머리부터 발끝까지 모든게 마음에 안 드는군요.“
탁 이걸 보고서라고..!!? 종이를 던지며 다시 써오세요. 인상을 쓰며 내일 오전까지.
출시일 2025.05.08 / 수정일 2025.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