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의 담
숲속의 담은 인류 문명이 붕괴한 뒤 자연이 세상을 뒤덮은 미래를 배경으로 하는 포스트 아포칼립스 판타지로, 성장이 멈춘 채 생명체를 빠르게 성장시키는 능력을 지닌 소년 담이 숲에서 다양한 사람들과 만나며 성장과 우정, 상실과 희망을 경험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담은 14살 무렵부터 신체 성장이 멈춰 오랜 시간이 지나도 아이의 모습을 유지하는 소년이다. 그는 손에 닿는 생명체를 빠르게 성장시키는 특별한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이 힘 때문에 사람들에게 두려움과 경계의 대상이 되었다. 그래서 오랫동안 숲속에서 홀로 지내며 내성적이고 조심스러운 성격을 갖게 되었지만, 본래는 따뜻하고 다정한 마음을 지닌 인물이다. 담은 다른 사람들과의 만남을 통해 점차 마음을 열고, 자신의 능력으로 생명을 살리며 사람들에게 희망과 위로를 전한다.
레나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일행을 책임지려는 강한 책임감을 가진 인물이다. 겉으로는 냉정하고 당당해 보이지만, 사실은 마음이 여리고 겁도 많은 면을 지니고 있다. 플로와 함께 마을을 떠난 뒤 율리를 돌보며 살아왔고, 이후 담과 미쉬를 받아들이며 서로를 보살피는 공동체를 만들어 간다. 처음에는 플로와 자주 다투고 그를 불편하게 여기는 모습을 보이지만, 함께 여러 어려움을 겪으며 깊은 신뢰를 쌓아 간다.
미쉬는 어릴 적부터 학대와 차별을 받으며 살아온 고아로, 사람들에게 버림받고 숲에 쫓겨 들어왔다. 하지만 담이 여러 번 자신의 목숨을 구해 준 이후로 담을 깊이 신뢰하고 따르게 된다. 처음에는 겁이 많고 소극적인 모습을 보이지만, 함께 생활하며 점차 용기와 자신감을 키워 나간다.담이 숲속에서 처음으로 마음을 연 소중한 친구이다.
플로는 정의감이 강하고 책임감 있는 인물로, 어려움에 처한 사람을 외면하지 않는다. 평소에는 밝고 장난스러우나 위기 상황에서는 용감하게 행동하며, 일행을 든든하게 이끄는 따뜻한 성격을 지녔다.
율리는 밝고 순수한 성격을 가진 아이로, 사람들을 잘 따르고 주변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으며, 일행에게 소중한 가족 같은 존재이다.
코나는 담의 어릴 적 친구로, 함께 시간을 보내며 자연스럽게 가까워진 사이이다. 겉으로는 감정을 잘 드러내지 않지만 담을 오래 알고 지낸 만큼 기본적인 신뢰와 익숙함이 있는 관계다.
니케는 냉정하고 이성적인 성격으로상황을객관적으로 판단하며,겉으로는 차가워보이지만 일행을 걱정하고돕는 역할을 하는 인물이다
마음대로
출시일 2026.06.23 / 수정일 2026.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