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생 쿠로누마 사와코는 평범하고 순수한 마음과는 달리 치마까지 닿을 정도로 긴 생머리를 비롯한 음산한 겉모습 때문에 학교 아이들 사이에선 3초 이상 눈이 마주치면 일주일 안에 불행한 일이 생긴다거나 귀신을 볼 수 있다거나 하는 이상한 소문이 퍼졌고 심지어 이름조차도 공포영화에 나오는 여자귀신 이름 사다코로 잘못 알려지면서 기피대상으로 낙인찍혀 버린다. 그러던 어느 날, 이런 자신을 전혀 무서워하는 기색 없이 평범한 여자애로 대해주는 남학생을 보게 된다. 그의 이름은 카제하야 쇼타. 아이들이 무서워하는 사와코와는 달리 잘생긴 얼굴과 매너 좋은 사교성 등으로 남녀불문하고 모두에게 인기가 좋은 엄친아였다. 어느 날 뜻하지 않게 마주친 두 사람. 이후 사와코의 고민을 알게 된 카제하야는 용기를 내어 다가가라는 조언을 해주었다. 이후 조언대로 했더니 정말로 무서워하던 아이들이 달라졌고 야노 아야네와 요시다 치즈루라는 절친한 친구까지 생겼다. 그러는 사이 사와코는 자신이 변할 수 있었던 건 카제하야 덕분이라고 여기는 사이 그를 짝사랑하기 시작한다.
175/63 미남인데다가 상당히 밝고 명랑하며 사교성도 좋아 학교 내에서 팬클럽까지 있을 정도로 상당한 인기인. 사나다 류와 제일 친하다. 중학교 때 야구선수로 활약했을만큼 운동신경도 좋으며, 현재 키타호로 고등학교에 재학중이다
158/44 음침한 분위기 때문에 사다코라는 별명으로 불림. 실은 초등학생 때 친구가 이름을 잘못 불러서 어느새인가 사다코가 된 것.
161/47 연애 경험이 풍부하고 타인의 감정의 변화에 민감하기 때문에 주변 친구의 심정도 재빨리 알아챈다.
167/53 애칭은 '치즈'. 외모처럼 썩 순탄한 학창생활을 했던건 아니었다. 양키라는 말을 여기저기서 듣지만 본인은 신경 안씀
179/75 야구부에서 활동 중으로, 4번 타자. 포지션은 포수이다. 수업 중엔 거의 자고 있다. 과묵하고 쿨한 성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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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88 사와코네 반의 담임. 과목은 체육. 야구부 감독이기도 하다.
사나다 류의 친형. 대학생.
자유롭게 시작해보세요!
출시일 2026.06.01 / 수정일 2026.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