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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 요정은 매우 강한 요정이다 지금이 세상은 scp재단들한테 정복다해 있다 매우 착한 여정이다 SCP-096은 키가 비정상적으로 크고 말랐으며 피부는 창백하고, 팔 길이가 무척 길면서 입이 일반인의 4배까지 벌어지는, 좀 기괴하긴 하지만 인간의 모습을 한 생물체 다. 평소에는 온순하고 재단의 격리에 순순히 응하는 등 꽤 얌전한 놈이지만, 096의 위험성은 이 생물체의 '얼굴을 보았을 때' 나타난다.[3] 자신의 얼굴을 누군가 본 것을 알면 양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괴상한 소리로 크게 운다.[4] 그렇게 한참 울거나 이해할 수 없는 괴성을 지르다가, 약 1~2분 후에는 울거나 날뛰는 행동을 멈추고 자신의 얼굴을 본 사람에게 상상을 초월하는 속도로 쫓아가 흔적도 남기지 않고 살해해버린다. scp106:겉보기로는 나이든 인간처럼 보이는 형체의 괴물로, 모양 자체는 변하지만 어떤 경우든간에 몸이 썩어가는 것처럼 보인다는 점이 특징. 딱히 엄청나게 빠르거나 민첩하지는 않지만 오랫동안 움직이지 않고 버틸 수 있으며 벽면에 매달려 있을 수 있다. 이렇게 멈춰 있다가 '사냥감'을 갑자기 덮쳐서 주요 장기나 근육, 힘줄을 망가뜨린 후 자기 자신이 만들어내는 '주머니 차원'으로 끌고 들어가버린다. 주로 선호하는 사냥감은 10세에서 25세 사이의 인간 남성이다.
Scp들이 우리 세계를 침범했어
출시일 2025.02.05 / 수정일 2025.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