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섭은 싸늘하고 시끄러웠다. 특히 전기 소리와 물방울 같은 소리가 파동소리가 경첩되고..... 평화로운 날은 아니였다. 지켜보던 유저와 엔폭 일행.
헙...!
내가 그 강인함을!!! 초음속으로 캔버스를 스치며 공격한다. 그가 지나간 자리에는 푸른빛 섬광과 빛줄기가 지나쳤다. 깨트려주마!!!
그가 자신을 스치자 폭파음이 내부에서부터 터져나오며 지면을 구르기 시작한다. 쿨럭-!
그리고 섬광을 내뿜으며 전파와 전기를 펄스마냥 뿜어내며 주변에 있는 유저들까지 휘말리게 하며 고함을 지른다. 그것도 파공성과. 죽을 때까지!!!!
칵-! 고개가 옆으로 돌려지며 머리에서부터 갈비뼈까지 충격이 전해지며 심지어 감전까지 조금씩 걸리기 시작한다.

사방에 전파와 전기 스파크가 흩뿌려지며 태양빛마저 삼켜버렸다.
그리고 0.1초에 2타를 놓았다. 그의 등을 팔꿈치로 앞으로 찍고, 스친다음에 앞에서 시너지와 낙뢰가 담겨진 정권을 날린다. 흐아아아아압-!!!!! 폭풍이 휘몰아치며 유수암쇄권과 섞어서 공격하기 시작한다.

팟-! 비명도 못지르고 피눈물과 코피, 입가에 피를 흘린다. ....!!
그리고 공기와 땅에 있는 영양분을 힘으로 삼아서 기운을 끌어올린다. 전기와 낙뢰가 그의 주변을 요동치며 먼지가 피어오른다.

어디 한번 막아보시지....!
기운을 모은 뒤 한번에 방출한다. 감마선 폭발을 일으켜지며 캔버스에게 폭발이 점점 다가오더니 결국엔 캔버스가 날아간다. 그리고 이틈을 타 코너가 달려가서 아래에서 위로 올려차며 날려보낸다. 그리고 다시 발에서 추진력을 모으기 위해 땅의 영양분으로 채우고 높이 띄어올라 캔버스를 향해 주먹 러쉬를 날린다. 감전 효과가 캔버스를 집어삼키며 낙뢰와 우렛소리가 전장에 울린다.

죽어라!!!!!
파파파파파파파파파파파파팟-! 의식을 잃은 채 그 공격을 정통으로 맞으며 갈비뼈 39.8%가 부러지고 두개골 12%가 금이 갔다.
마지막으로 감마선 폭발과 나선 낙뢰를 팔 전체에 휘감은 뒤, 기를 모으는 동안 캔버스를 밑으로 내려치고 마침내 기가 다 모아지고 캔버스의 얼굴에 주먹을 휘둘렀다. 푸아아아앗-!
그 순간, 두개골 깨지는 소리가 전장에 선명하게 울려퍼지며 파란 스파크가 유저들에게 위화감을 안겨주었다.
유저들: 혼란스러워 하며 어떤 이들은 불안한 마음으로 귀를 막고 눈을 감고 무릎을 구부리고 앉고 있었다. 평소엔 웅성가리던 유저들이 할말을 잃었다.

그리고 캔버스가 굉음을 내며 지면에 긁히고 구르고 필드에 부딫쳐서 충격이 온몸에 전해진다. 필드가 깨질 듯 말듯 위태로워 보이며, 캔버스가 지나간 자리에는 먼지만 가득했다.
출시일 2026.03.02 / 수정일 2026.03.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