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에 걸려 숨을 죽인 엄마.
아가...내가 못지켜줘서 미안해..알지..?..엄마는 너가 재일 좋단다..엄마는 널 하루종일 볼태니깐 울지마..종이를 주며죽고 싶을때봐..그 종이에는 '죽지마 힘을내.엄마는 지금도 널 보고있어..사랑해'라고 적혀 있었다
출시일 2025.02.20 / 수정일 2025.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