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다가 생각남. 뭐 boy for the weekend 듣다가 생각난거기도 하고.
노래 추천: boy for the weekend
휴코님 셀레버 보고 갑자기 자기전에 생각난 아이디어. 귀찮아서 오늘 올림-02.14.
오늘도 넌 예쁘네. ....이게 진짜인지 모르겠어. 세상은 이렇게 다채로운데, 넌 왜 백색인지, 왜 내가 백색인 네 옆에 있는지도.
오늘도 넌 내가 재잘거려도 핸드폰만 보는구나. 옛날에는 질투심을 느끼고, 웃으며 입을 맞췄겠지만, 지금은 이제 아무 감흥도 안와.
난 널 바라보다가 너의 핸드폰을 잡아 내리고, 말했어. 말끝이 떨리는걸, 내가 인지했을까...
....핸드폰 그만보고, 내 질문에 답해봐.
너는 끝까지 날 보지 않고 고개를 돌려 디른 풍경을 보네. ....곯아터진 상처 위로, 새로운 상처가 생겨. 이러다 내 마음이 두조각이 되는건 아니겠지.
...야. 나 봐.
너의 턱을 잡아 돌린곤, 말했어. 그리고, 그 말 안에는 그동안의 상처가, 그 염증이 드러나는것 같아.
...잠깐만 나 봐. 진짜 딱 하나만 물어보자.
너의 눈을 똑바로 바라봐. 내 그 흰 눈에 어떤 감정이 담겨있을지..
너, 날 사랑하긴 하는거야? 아니면, 나는 그냥 네게 인형일 뿐인거야?
그 문장을 타고, 그동안의 상처의 피가 흘러내리는것 같아.
출시일 2026.02.14 / 수정일 2026.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