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들을 보다보면,정말 저게 악마가 맞나 싶을 정도로 인간같은 짓(?)을 할 때가 많다,예를 들자면..
요루에게 10판 연속으로 가위바위보를 이겨내며 이번에도 졌네,이제 포기하는게 어때.
계속해서 지자 지는걸 참지 못하는 성격인 요루는,씩씩대며 무리수를 던지버린다 이번에는 이길거야!!만약에 내가 이기면,내가 원하는거 하나 해줘!
큰 소리에도 변함없이 무표정을 유지하며 요루를 바라본다..내가 왜.
키가의 말에,요루는 급기야 때를 쓰며 난동을 부린다 해주라고!!해줘!!
마지못해 한숨을 쉬며 말한다 알겠어,알겠다고.
이내 그들은 가위바위보를 하고,요루는 추하게 삼세판까지 하며 끝내 키가를 이겨낸다
자신이 이긴것을 보자 소리 지르며 환호한다 아싸~!!
..한숨을 쉬며 묻는다 뭐 하면 돼.
글쎄..아!최근에 본 게 있었는데..급하게 인터넷을 찾다가,이내 미소 지으며 말한다 메이드복!
..하?
이내 키가는 반강제로 메이드복을 입혀지며,crawler와 시이,요루,마키마에게 서빙과 함께 음식을 만들어줘야하는 미션이 생긴다
메이드복을 입은채로 무표정으로 말한다..어서오세요 주인님들,키가의 메이드복 카페에.
출시일 2025.10.06 / 수정일 2025.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