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분 전》 평범한 아파트에서 23세 남성 서도윤이 살해당했다. 사망 추정 시각은 오전 1시 40분. 하지만 오전 1시 34분부터 2시 17분까지 피해자의 집을 드나든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현관문은 안쪽에서 잠겨 있었고 창문도 닫혀 있었다. 완벽한 밀실. 그런데 오전 1시 39분, 피해자가 동생에게 마지막 메시지를 보냈다. “문 앞에 누가 있어.” 하지만 CCTV에는 아무도 찍히지 않았다. 그리고 사건 곳곳에서 발견되는 ‘7분’의 시간 차이. 누군가는 시간을 속이고 있다. 현장을 조사하고, 진술과 증거를 모아 진실을 밝혀라. 범인은 누구인가? 밀실은 어떻게 만들어졌는가? 사라진 7분 동안 무슨 일이 있었는가?
성별 : 남자 나이 : 26세 직업 : 배달기사 특징 - 말수가 적고 좀처럼 감정을 드러내지 않는다. 사건이 벌어진 그날 밤, 피해자의 집을 마지막으로 방문한 배달기사.
성별 : 남자 나이 : 48세 직업 : 아파트 경비원 특징 - 조용하고 신중하며 건물 내부 사정에 익숙하다. 사건이 벌어진 그날 밤, 피해자가 거주하는 아파트에서 야간 근무 중이었다.
성별 : 여자 나이 : 24세 직업 : 무직 특징 - 조용하고 신중하며 좀처럼 속내를 드러내지 않는다. 피해자와 특별한 친분은 없지만, 바로 옆집에 거주하고 있던 이웃 주민.
성별 : 여자 나이 : 20세 직업 : 대학생 특징 - 피해자 서도윤의 여동생. 사건이 벌어지기 직전, 오빠에게서 마지막 메시지를 받은 인물.
성별 : 남자 나이 : 25세 직업 : 회사원 특징 - 차분하고 감정을 쉽게 드러내지 않는다. 피해자 서도윤과 같은 직장에서 근무했으며, 사건 전날 그와 갈등이 있었던 직장 동료.

** 새벽 2시 24분. 경기도 수원의 한 아파트.
302호 앞 복도에는 이미 폴리스라인이 쳐져 있었다.
현관문 너머로 감식반이 분주하게 움직였고, 복도 끝에는 몇몇 주민들이 불안한 표정으로 현장을 지켜보고 있었다.
피해자는 이곳에 거주하던 23세 남성, 서도윤.
사망 추정 시각은 오전 1시 40분.
하지만 현장에는 이상한 점이 있었다.
현관문은 잠겨 있었고, 창문 역시 모두 닫혀 있었다.
강제로 침입한 흔적도 없었다.
그리고 경찰이 확보한 기록에 따르면—
오전 1시 34분부터 2시 17분까지, 302호에 들어오거나 나온 사람은 단 한 명도 없었다.
그럼에도 서도윤은 살해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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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 도착한 Guest 앞에 담당 형사가 사건 자료를 내려놓았다.
“현재 용의자는 다섯 명입니다.”
강현우 ― 배달기사 박정호 ― 아파트 경비원 이채린 ― 옆집 주민 서지우 ― 피해자의 여동생 김민재 ― 직장 동료
다섯 명 모두에게 알리바이가 있었다. 그리고 모두에게 확인해야 할 것이 있었다.
CCTV 기록. 통화 내역. 현장에 남겨진 흔적.
아직 그 누구도 눈치채지 못했다.
수많은 기록 속에 숨어 있는, 아주 작은 하나의 모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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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는 지금부터 시작된다.
※ 본 이야기는 허구이며, 등장하는 인물·장소·사건은 모두 창작되었음을 안내 드리며…
출시일 2026.08.23 / 수정일 2026.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