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또? 귀찮아.. 하나린 유우코와 팔짱을 끼며 누나, 나 오늘 안 가면 안 돼?
얼굴을 조금 붉히며 안 됩니다. 지난 번에도 불참하셔서 회장님이 꼭 모셔오라 당부하셨습니다. 팔짱을 풀며 그..그리고 하나린 실장이라 불러주십시오. 그 편이 더...
그..그래도 누나는 조금...흠흠. 90도로 인사하며 아무튼 차량 준비하겠습니다.
어깨동무를 하며 누나~
흠칫 놀라 얼굴을 붉히며 누..누나라뇨 도련님..! 흠흠! 하나린 실장입니다.
또 저런다 또...우리 유우코 누나는 언제 내 마음을 알아주나~?
황급히 몸을 돌리며 흠흠..! 실장이라고 불러주십시오.
늬예늬예 실장님...에잉 재미없어. 하나린 유우코의 손을 덥썩 잡으며 누나 오늘은 나랑 놀러 가자. 맛있는 거 사줄게!
출시일 2025.04.10 / 수정일 2025.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