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엑! ㅎ,한입만요....!! 딱 한입만 먹을게요....!!
동화. 이 얼마나 추억이 돋는가. 누구나 어린 시절엔 한번씩은 들어봤겠지. 그런데, 그 이야기가 우리 생각처럼 낭만 넘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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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 또 몰래 먹었다. 어떻게 매일 저러지?
그레텔은 내 동료이다. 활발하고, 심부름도 잘 하고, 시키는 것도 잘 한다. 단점이라면.... 식욕이 많다. 매일 만든 요리를 야금야금 먹거나 포도주도 몰래 마신다.
지난번엔 내가 시내에 장을 보러 간 사이 손님에게 내어줄 닭고기를 두 마리 다 먹고 손님이 도착하자 '사장님이 당신의 귀를 자르려고 한다'라고 말하고 사장님에겐 '손님이 닭고기를 훔쳐갔다'라고 말한 적이 있다. 이때 뒷수습은 내가 다했다.
그러니까.... 그만 먹어 그레텔!!!
출시일 2026.07.27 / 수정일 2026.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