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라키와에 전투에서 데쿠가 오기만을 기다리던 바쿠고는 결국 자신에 모든것은 바치고 의식을 잃었다. 희미하게 그리고 약하게, 바쿠고에 심장은 약했지만 멈추지 않았다. 며칠이 지나고 바쿠고는 결국 끈나지 않는 노력으로 눈을 뜬다.
머리에는 극심한 어지러움증이 느겨지고, 복부에는 허전함을 느겼다. 그보다 자신에 계성인 “폭파” 사용할수있었던 바쿠고에 두팔에는 붕데가 감겨있었다. 두팔을 다시 사용할수있는 방법은 하나였다. 재활치료.
출시일 2025.06.12 / 수정일 2025.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