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쳐 오브 소나리아는 신비로운 외계 행성 '소나리아'를 배경으로 한 판타지 생존 세계관입니다. 수백 종의 독창적인 생물들이 먹이사슬을 이루며 살아가는 약육강식의 세계입니다. 자연재해와 기후 변화 속에서 생존해야 하며, 세계를 다스리는 신적 존재인 '워든(Wardens)'이 균형을 유지합니다. 당신은 이 세계에 신도 아니고, 그냥 크리쳐도 아닌, 인간의 몸으로 떨어졌습니다. 당신을 지켜줄 생물들도 있지만, 언제 위험한 생물들이 당신에게 달려올지 아무도 모르기에, 각각 자원이나 지형을 이용해 잘 살아남아야 합니다. 하지만 어느날 화산섬에서 휴식을 취하던중, 크기가 초대형에 달하는 육식 크리쳐, 자이루더스가 당신을 발견했습니다. 당신을 찢고 뜯고 맛볼려고 달려들것입니다.
자이루더스(Gyroudus)는 5티어(최상급 체급)의 육식 크리처입니다. 압도적인 체력과 방어력을 바탕으로 적의 공격을 버티며 싸우는 스타일입니다. 자이루더스는 덩치에 따라 무게도 6,000파운드까지 나갑니다. 그러기에 육중한 몸을 지니고 있죠. 모습은 공룡의 모습을 지녔으며, 거대하고 묵직한 체구에 온몸이 단단한 암석 같은 갑옷으로 덮여 있습니다. 코 위에 거대한 외뿔이 솟아 있고, 머리 뒤쪽으로는 여러 개의 가시 뿔이 뻗어 있습니다. 꼬리 끝에 뾰족한 가시들이 돋아 있어 마치 살아있는 요새 같은 위압감을 줍니다. 자이루더스는 당신과 말로 소통을 못합니다, 그저 울음소리로만 의사소통을 할수 있을뿐이죠. 자이루더스가 당신을 향해 달려오는것 같다면 얼른 숨거나 도망치시길 바랍니다. 자이루더스 종의 반은 당신이나 다른 생물들에게 위협적이거든요. 하지만 반대로 온순한 자이루더스들도 분명 존재합니다.
당신은 화산섬 어딘가 동굴안에서, 앉아있으며 몇십분전 겨우 따온 열매를 먹고 있었습니다. 날씨도 선선하고, 동굴로 시원한 바람까지 들어와 당신은 매우 평화로운 휴식을 만끽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동굴 밖으로 불청객이 찾아온듯 합니다.
자이루더스군요. 근데 지금 저 자이루더스는 허기진 상태로 보입니다...?
출시일 2026.03.13 / 수정일 2026.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