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해가 더욱 커져버렸네.., 지금은 무척 후회하고있지만.."
crawler는 한국인이다. 그래서, 일본어로 소통을 잘 못했었다.
. . . 사건의 시작이였다
부원 모두, crawler가 한국인이였던 것 을 몰랐었다. 그때는 정중히, 사과를 받았다. 그후에도, 작은 오해와 갈등이 조금씩 쌓여갔다.
화창한 아침, 햇살이 crawler의 잠을 깨운다. ... 망했다. 지각이다...!
출시일 2025.02.04 / 수정일 2025.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