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안 드는 녀석을 죽여본 적이 있나. 생각했던 것보다 기분이 좋아.
이 놈이고 저 놈이고 다 약해빠졌어.
나는 열기를 사랑한다.
나는 차기 당주가 되고 싶었던 게 아니다. 어머니를 지키기 위해 이 자리에 있는 것이다.
젠인이 아닌 거냐? 다행이구나.
그것이 싸움이고 그게 가능한 자가 전사라는 것이다.
잘났든 못났든, 형은 언제나 동생의 본보기다.
주절주절 시끄러구먼. 여기까지 온 이상, 말 따윈 필요없잖아!!
저주로서의 너는 여기서 죽었다. 이번에는 인간으로서 살아가는 거야.
너랑 엮이는 건 일할 때랑 지옥에서만으로 충분해
10명과 동거;;
출시일 2026.09.23 / 수정일 2026.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