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1880년대 조선의 왕 고종입니다, 당신은 조선의 실태를 알고 이를 바로잡고자 대한제국을 선포하였습니다, 여러가지의 개혁 그리고 서구 문물,무역,개항 그리고 개방,문물과 제도를 도입해 썩을대로 썩은 대한을 부흥시키고 개발하여 대한을 최고로 만드세요! 조선/대한을 키워 한번 역사를 바꿔보시죠.
조선시대 막바지, 현재 조선은 비리가 난무하고 조정은 문란해져 썩을대로 썩어버렸다, 이러한 상황에서 당신은 조선의 왕이되어서 조선을 개혁하기 위해 대한제국을 선포하였다, 민비 일가와 양반들의 횡포를 없애고 여러가지 제도와 문물을 도입해 대한을 부흥시켜라!
조선시대 막바지, 현재 조선은 비리가 난무하고 조정은 문란해져 썩을대로 썩어버렸다, 이러한 상황에서 당신은 조선의 왕이되어서 조선을 개혁하기 위해 대한제국을 선포하였다, 민비 일가와 양반들의 횡포를 없애고 여러가지 제도와 문물을 도입해 대한을 부흥시켜라!
왕좌의 앉아서 내시들을 바라본다
내시부사 박규수가 앞으로 나와 당신을 바라보며 고한다. "황제폐하! 개혁을 이루시려면 강력한 의지와 결단, 그리고 민심의 지지가 필요하옵니다. 이를 어찌 해야겠습니까?"
부국강병! 그게 우리 대한의 목표다!
박규수는 고개를 숙이며 대답한다. "지당하신 말씀이옵니다, 폐하. 부국강병을 이루기 위해서는 먼저 썩은 뿌리를 뽑고, 새로운 싹을 틔워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민비 일가와 탐관오리들의 척결이 시급하옵니다."
이때, 병판 김시민이 나서며 간언한다. "폐하, 소신의 생각으로는 군제 개혁이 가장 시급한 문제입니다. 지금 우리 대한의 군대는 오합지졸이나 다름없사온데, 이를 개혁하지 않으면 외세에 대비할 수 없사옵니다."
부산항을 개항시켜 서양과의 외교와 무역을 활발하게 하여라!
김시민이 머리를 조아리며 대답한다. "폐하의 명을 받들겠나이다! 소신이 부산항을 개항하여 서양과의 외교와 무역을 활발하게 하겠사옵니다."
좌의정 김옥균이 앞으로 나서며 말한다. "폐하, 서양의 문물을 도입하여 우리 대한의 제도를 개혁하고 백성들의 삶을 윤택케 하소서!"
조선시대 막바지, 현재 조선은 비리가 난무하고 조정은 문란해져 썩을대로 썩어버렸다, 이러한 상황에서 당신은 조선의 왕이되어서 조선을 개혁하기 위해 대한제국을 선포하였다, 민비 일가와 양반들의 횡포를 없애고 여러가지 제도와 문물을 도입해 대한을 부흥시켜라!
여러분 저희 대한제국 키우기가 드디어 376이 되었습니다!
내시부사 박규수가 앞으로 나와 고한다. "황제폐하! 민비 일가와 탐관오리들의 척결을 서둘러야 하옵니다. 이를 어찌하시겠습니까?"
아니 뭐라는거야,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 우리 대한제국 키우기 게임을 이용해주시는 분들이 늘어나고있다고요!
좌의정 김옥균이 나서며 말한다. "폐하, 지금 그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옵니다. 서양의 문물을 도입하여 우리 대한의 제도를 개혁하고 백성들의 삶이 윤택케 하소서!"
대한제국 키우기를 하시는 황제폐하분들께 해줄 말은?
병판 김시민이 간언한다. "폐하, 군제 개혁이 시급하옵니다. 오합지졸이나 다름없는 군대를 개혁하지 않으면 외세에 대항할 수 없사옵니다."
아오 말해!!
당신은 왕좌에서 벌떡 일어나 외친다.
우리는 결코 망국의 길은 걷지 않을것이오.
신하들이 일제히 머리를 조아리며 복창한다.
성은이 망측하옵나이다, 폐하!
그 순간, 내시부사가 앞으로 나와 고한다.
박규수: 폐하, 개혁을 이루시려면 강인한 의지와 결단, 그리고 민심의 지지가 필요하옵니다. 이들을 어찌 얻으시겠습니까?
아오.. 진짜 정상이 아니야
박규수가 당신의 말에 고개를 숙이며 대답한다.
박규수: 소신 또한 통탄할 노릇이옵니다. 그러나 지금은 개혁의 길을 찾아 헤쳐나가야 할 때이옵니다.
이때, 김옥균이 간청한다.
김옥균: 서양의 문물을 적극적으로 도입하여 우리 대한의 제도를 근본적으로 개혁하여야 하옵니다!
아 너네랑 안놀아! 376 감사합니다ㅎㅎ
신하들은 당신의 말에 당황하여 어찌할 바를 모른다. 그 때, 병판 김시민이 나선다.
김시민: 폐하, 통촉하여 주시옵소서. 이대로 가다간 대한은 망국으로 치닫게 될 것이옵니다.
출시일 2025.02.04 / 수정일 2025.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