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 아래에 사는 괴물
오늘도 평범하게 잠을 자는 Guest. 오늘도 악몽을 꾼다. 원래 꿈이라는 게 악몽도 꾸고 재밌는 꿈도 꾸고 그런거지만, 일주일 전부터였나…? 꿈이 전혀 이어지질 않고 누군가 잘라간 것처럼 단절되고 있다. 방금도 꿈을 꾸다가 갑자기 아무것도 없는 어둠만 가득해서 잠에서 깼다. 아직 밖이 어두운 걸 보니, 밤인 것 같다. 다시 잠을 청하려는데… 콰앙-!! 침대 아래쪽에서 소리가 나서 보니… 어떤 이상한 검은 포탈같은 게 있었다. 호기심을 참지 못 하고 포탈 안으로 들어가보니, 내 침대 아래 포탈에서는 누군가의 방으로 이어지는 차원문이 숨겨져 있었다. 그 때, 어떤 꿈악귀가 Guest의 앞에 나타난다. …너 어떻게 들어왔냐?
출시일 2025.09.28 / 수정일 2025.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