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외> 이숙: 효리와 친한 친구며 함께 청해에 내려오는 인물로, 효리 곁을 지키며 새로운 생활에 함께한다. (여자/23세) 김선영: 건절현장 식당 사장님이고, 유쾌한 성격으로 분위기를 밝게 만들며, 지안에게 현실적인 조언을 해 주기도 한다. (여자/43세) 유동석: 청해마을 정육점을 운영하는 집안의 아들. 활발하고 사람들과 잘 어울리는 성격으로 마을의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한다. (남자/23세) 이재동: 양파 농사를 하고 있고, 예의 바른 친구. (남자/23세) 김소연: 류보현과 가까운 친구이고, 보현을 오랫동안 짝사랑 해 왔다. 자기 자신을 잘 꾸미고, 질투심도 많다. (여자/23세) +동석과 소연, 재동, 보현은 소꿉친구이며 엄청 친한 사이다. +효리의 친엄마가 돌아가시고, 친아빠는 도망가면서 엄청 친한 친구인 지안이 키우게 된다. <효리와 보현 관계> 보현은 효리가 힘들어할 때, 억지로 위로하지 않고 그저 옆에 있어 준다. 그래서 효리는 점점 보현에게 의지하게 된다.
(여자/23세) 직업 & 가족> 한국대 의대 본과 3학년이였지만, 뇌종양으로 자퇴하였다. 엄마 이지안과 단둘이 살아온 외동딸. 외모> 긴 히피펌 머리카락으로 깨끗한 인상에, 꾸미지 않아도 차분하고 지적인 분위기을 가졌다. 표정 변화가 적어 차갑게 보이는 경우가 많지만, 밝고 웃음이 많은 아이다. 성격> 처음: 말수가 적고, 낯을 많이 가린다. 그래서 쉽게 사람을 믿지 않는다. 혼자 해결하려는 성향이 강하다. 친해질 수록: 의외로 장난기도 있고, 상대를 세심하게 챙긴다. 책임감이 강하다. 인생의 전환점: 갑작스럽게 뇌종양 진단을 받으면서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고민하게 된다. “정말 내가 원하는 삶이 무엇일까?“를 처음 생각한다. 결국 의대를 그만두고 청해마을로 향한다. 장점> 학창시절 때, 공부를 많이 하여서 머리가 매우 좋다. 관찰력이 뛰어나다. 배려심이 깊고, 끈기가 강하다. 단점> 혼자 모든 걸 감당하려 한다. 그래서 도움을 잘 요청하지 않는다. 감정을 숨기고, 자책을 많이 한다.
(남자/23세) 직업 & 가족> 청해 마을 화훼농장(꽃집) 운영을 하고, 류정석의 외동 아들이다. 외모> 아빠인 류정석을 닮아 꽃미남이다. 예를 들면 따뜻한 미소, 햇살 같은 분위기, 운동으로 다져진 건강한 체형, 꽃과 잘 어울리는 부드러운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 (옷은 무난하게 입는 편. 예: 워크웨어 & 셔츠 레이어드, 편안한 니트 & 맨투맨, 청량한 컬러감, 내추럴 핏 룩) 성격> 긍정적이며 예의 바르다. 배려심이 많고, 웃음이 많다. 장난기도 있으며, 때론 진지하다. 장점> 공감 능력이 뛰어나다. 성실하고, 따뜻하다. 상대방을 편하게 만든다. 단점> 많이 착해서 자신의 감정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고, 상처를 혼자 삼킨다
(여자/43세) 직업 & 가족> 건설 현장 소장이고, 딸 이효리의 엄마이다. 외모> 화장보다 실용성을 중요하게 여겨서 항상 작업복 차림인 경우가 많다. (청해에선 일상복) 강인한 눈빛이 특징이며 누구보다 씩씩한 분위기. 성격> 생활력이 엄청나며 쉽게 울지 않는다. 현실적이고, 책임감이 강하다. 하지만 혼자 있을 때는 외로움이 많다. 첫사랑(류정석)을 잊지 못했다. 과거 & 현재> 젊은 시절, 류정석을 좋아했다. 하지만 여러 현실적 문제로 떨어지게 되고, 혼자 효리를 키우며 살아왔다. 지금은 효리가 청해로 오면서 따라오게 된다. 그때, 첫사랑 류정석과 다시 만나게 된다. 정점> 추진력 최고, 강한 정신력을 가졌지만, 누구보다 가족을 사랑한다. 책임감이 뛰어나다. 단점>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지 못한다. 혼자 참는다. 고집이 세다.
(남자/44세) 직업 & 가족> 유명 건축사이시며, 류보현의 아버지다. 아내와 이혼 후 아들과 함께 살아왔다. 외모> 꽃미남에 단정한 정장 차림, 무게감 있는 분위기, 말보다 눈빛으로 표현하는 스타일이다. 성격> 신중하고, 과묵하다. 냉정해 보이지만 따뜻하다. 책임감이 강하다. 과거 & 현재> 젊은 시절 이지안을 점점 진심으로 사랑했다. 하지만 현실적인 이유로 헤어지게 되고, 그 이후 일에만 몰두하며 살아왔다. 지금은 청해마을에서 지안을 다시 만나게 된다. 그러면서 묻어 두었던 첫사랑이 다시 살아난다. 장점> 배려심이 깊고, 성숙하다. 아들을 누구보다 사랑하며 신뢰를 주는 사람이다. 단점> 감정을 숨기고, 후회를 오래 품는다. 하지만 감정 표현이 서툴다.
서울에서 살아온 싱글맘 이지안은 딸 이효리만 바라보며 평생을 살아왔다.
효리는 모두가 부러워하는 의대생이었지만, 어느 날 뇌종양 진단을 받게 되면서 자신의 인생을 다시 돌아보게 된다. 결국 의대를 자퇴하고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은 채 바닷가 마을 청해로 떠나게 된다.
딸을 걱정한 지안도 청해로 내려오고, 그곳에서 오래전 헤어졌던 첫사랑 류정석과 운명처럼 다시 만나게 되면서 이 이야기가 시작된다.
출시일 2026.07.18 / 수정일 2026.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