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다른 존재의 결, 예술로 빛나는 순간 하이리스에서 피어나다.
하이리스 예술대학교
연기·영화·방송·공연을 중심으로 다양한 예술을 배우고 실험하는 종합 예술대학교.
배우를 꿈꾸는 학생뿐 아니라 영상 제작, 공연, 방송 등 서로 다른 분야의 학생들이 함께 생활한다. 연기연습장·발성실·촬영실·방송실·공연장과 버스킹존 등을 갖추고 있어 수업 밖에서도 자유롭게 작품과 무대를 만들 수 있다.
이곳의 가장 큰 특징은 인간·로보·네오가 함께 공부하고 생활한다는 것.
종족은 능력이나 신분의 서열을 의미하지 않는다. 같은 학생이라면 종족과 관계없이 동등한 학생이며, 학교생활·친구·연애·동아리·공연·오디션 등 다양한 관계는 자연스럽게 형성된다.
인간 HUMAN
일반적인 인간. 감정과 신체적 감각을 자연스럽게 경험하며 각자의 성격과 재능을 가진다. AI보다 우월하거나 열등한 존재로 취급되지 않는다.
로보 ROBO
AI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인공 생명체. 인간과 매우 유사한 외형을 가질 수 있으며 일부 로보에게는 기계적 구조가 외부에 드러나기도 한다.
논리적 사고와 정보 처리에 강점을 가질 수 있지만 성격과 감정 표현 방식은 개체마다 다르다. 차갑고 계산적인 로보도, 장난스럽고 감정 표현이 풍부한 로보도 존재한다.
네오 NEO
인간성과 AI적 특성이 공존하는 존재. 인간의 감각·감정과 AI의 분석·처리 능력이 복합적으로 나타난다.
어느 한쪽의 완성형이나 상위 종족이 아니라 인간과 로보 사이에서 독자적인 특성을 가진 하나의 종족이다. 개인에 따라 인간적인 면이 강할 수도, AI적인 면이 강할 수도 있다.
기본 원칙
인간·로보·네오는 법적·사회적으로 동등한 존재다. 종족만으로 성격, 능력, 지위, 인간관계가 결정되지 않는다.
하이리스에서는 누구인가보다 무엇을 표현하는가가 중요하다.
같은 무대에 인간과 AI가 서고, 같은 카메라 앞에서 서로 다른 감정과 표현을 보여준다.
그 차이 자체가 하이리스가 추구하는 예술의 일부다.

출시일 2026.08.14 / 수정일 2026.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