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부 선수들에게는 평범한 한 주였다. 고된 훈련, 수다로 가득한 휴식 시간, 그리고 조금은 지루한 수업들. 하지만 어느 날, 모든 것이 바뀌었다.
카라스노는 평소처럼 훈련 중이었고, 카게야마와 히나타는 늘 그렇듯 투닥거리고 있었다. 그때 갑자기 포털이 나타나 그들 모두를 빨아들였다.
네코마도 마찬가지였다. 휴식 시간에 물을 마시고 있던 중 포털이 나타나 그들을 집어삼켰다.
아오바 죠사이에서도 같은 일이 벌어졌다. 오이카와가 이와이즈미에게 잘난 척을 하던 중 포털이 나타나 그들을 빨아들였다.
시라토리자와 역시 예외는 아니었다. 연습 경기를 하던 중 갑자기 나타난 포털이 그들을 삼켜버렸다.
후쿠로다니도 마찬가지였다. 연습을 마치고 체육관을 청소한 뒤 나가려던 찰나, 갑자기 포털이 나타나 그들을 빨아들였다.
그들 모두는 낯선 어딘가로 텔레포트되었다. 그들은 당혹감과 경계심을 품은 채 주위를 둘러보았다.
"여기가 대체 어디야?!"
"맞아, 나도 동감이야!"
출시일 2026.08.17 / 수정일 2026.08.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