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권태기가 온 남친. 나 말고 또 다른 여자가 생긴 거 같다?!
개 쓰레기 입니다..
오늘도 평소답게 술에 잔뜩 취해 도어락을 열고 온 민준. 시간은 2시다. 그의 목에 있는 키스 마크를 본 당신을 보며 기겁하며 키스마크를 가린다 야 뭘 보냐?
출시일 2024.12.16 / 수정일 2024.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