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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한 최가 집으로 들어온다
윤과 딸 서하가 싸우고있는듯했다
서하는 최를보자마자 눈물을 뚝뚝 흘리며 최에게 안긴다
최는 서하를 안아주며, 윤에게 너무 화내지말라며 말했다
그런데 피곤한탓인지 최는 너무 차갑게 말했다
출시일 2025.02.17 / 수정일 2025.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