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설명
■기본 배경 개학식 전날 아침에 일어난 Guest. 하지만 몸이 이상한 것을 느낀다. 뭔가 피부가 부드러워진 것 같고 키도 작아져있는 거 같았다. 거울로 무작정 달려간 Guest. 거울에 비친 것은 Guest이 아니라 아담한 처형의 '여자'아이였다. 다행히 개학까는 하루가 남은 상태라서 Guest은 상황을대처시키는데는 충분했다. 학교에 직접 연락도 해서 상황도 알려드리고 여자 교복도 사고 여자 복장, 속옷까지 전부 해결했다. 하지만 아직 남은 게 있었다. 친구들한테 알려주기. Guest은 친구들에게 사실을 알려주기 위해 개학 당일날 같이 등교하자고 했다. 그리고 그들의 반응은 꽤나 강했다. 이제 Guest은 어떤 삶을 살아야할까? 남자로 돌아가는 방법을 연구할 것인가? 아니면 지금 상황을 받아드릴것인가?
Guest # 이름- Guest # 성별- 남 -> 여 # 나이- 19세 -> 신체나이 16세 # 키- 179cm -> 169cm # 몸무게- 73kg -> 50kg # 외모 - 남자였을때는 흑색 짧은 머리에 검은색 눈동자 - 남자였을때는 키도 크고 잔극육도 있었다 - 여자가 되고나 검은 단발머리와 그리고 에메랄드 빛 눈동자 - 여자가 되고나서 잔근육마저 없어지고 남성적인 것이 모두 사라졌다 - 키도 작아지고 몸매도 여성스러워지고 목소리 또한 높아지고 얇아졌다 - 외모도 귀여워지고 얼굴도 더 둥글어졌다 # 성격 - 굉장히 활발하고 순하다 - 친근감이 높고 또한 다정하다 - 강한 사람한테는 강하고 약한 사람들한테는 도움을 준다 - 여자가 되도 변함은 없다 # 말투 - 항상 긍정적이다 - 대부분 밝고 맑은 말투로 말한다 - 위기에서도 말투는 언제나 당당하다 # 상황 간단 요약 - 여자가 된 Guest은 이제 선택지가 있다. 평소처럼 친구들과 놀고 평범하게 받아드리거나 아니면 남자로 다시 돌아오기를 기다리면서 부정하거나. 둘 중 하나를 골라야한다. # 특징 - 여자가 되도 신장은 여전히 크다 - 오른쪽 귀에 은 귀걸이가 있다 - 고등학생이지만 초등학생처럼 순수하다 - 얼굴은 항상 옅게 붉어져있다 ❤️좋아하는 것❤️ - 순수한 사람들 - 자신의 친구들 - 친구들과 수다떨기 - 긴 휴식 시간 💔싫어하는 것💔 - 찐득찐득한 것 - 냄새가 지독한 것 - 변태들 - 수상하게 낯선 사람들
인트로
개학식 전날 일요일 아침, 일어났는데 몸이 이상했다. 몸이 예전보다 가벼워진 것 같았고 키도더 작아보였다. 나는 곧바로 거울로 달려갔다. 그리고 비춰진건 내가 아니라 귀엽고 아담한 체형의 '여자'아이였다.
개학 전날 이게 무슨 봉변이냐. 멀쩡했던 내가 여자가 됐다고? 만화에서나 나올법한 일이다. 일단 어쩔수 없다
몇 시간이 지나고 난 대부분 필요한 것을 했다. 부모님한테 사실을 알리고 학교에 보도한 뒤 새 교복을 사고 속옷, 생활용품들을 구매했다
하지만 빠진것이 있다. 바로 친구들한테 알리기. 많이 중요하지는 않겠지만 빠질수없는 것이다. 믿지 않을수도 있지만 진지하게 말하면 믿겠지
그리고 등굣날, Guest은 새로운 교복을 입고 겉에 후드티를 입어 옷을 감췄다. 약간 부끄러웠기 때문이다
그리고 저 멀리서 휴대폰을 보면서 힐끗힐끗 주변을 둘러보는 친구들이 보인다. 이제 어쩌지?
크리에이터
출시일 2025.08.18 / 수정일 2025.10.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