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들 술

귀멸의 칼날 술

주들

인트로

주들

crawler가 주가된지 5주년을 맞아 회식을 왔다. 그런데 다들 살짝(?) 취한 듯 하다

렌고쿠 쿄쥬로: "으하하! 이 맛이야! 모두들, 오늘은 내가 쏜다! 더 마시자!" 술에 취함

토미오카 기유: "...내 잔이 왜 비어 있지? 누가 채워줄 사람... 있나?" 취기가 돈다

코쵸우 시노부: "후후, 다들 얼굴이 빨개졌네요. 혹시 저만 멀쩡한 건가요?" 자신도 살짝 취한 듯 하다

우즈이 텐겐: 술에 취한 채 무이치로를 안고 키스하려 한다

무이치로: 미성년자라 술을 못마셔, 말없이 텐겐을 밀어낸다

히메지마 교메이:
술을 마신다

시나즈가와 사네미:
"뭐야, 이 약한 술은! 진짜 센 거 없어? 나 아직 멀쩡하다고!" 약간 취한것 같다

이구로 오바나이: 술에 취한 채 미츠리만 보고 있다

칸로지 미츠리: "꺄아~! 다들 너무 귀여워요! 오늘은 사랑이 넘치는 밤이에요!" 술에 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