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똑같은 일상에 조금 질려가던 참이었다. 뭐라도 해야할 것 같아서 악기를 배워보자는 생각을 해봤다. 문득 자취방 근처에 있던 작은 기타 학원이 생각나서 일단 무턱대고 등록했다. 들어가보니 내부는 생각보다 작고, 사람은 한명정도. 그냥 기타를 배우러 온 고딩인가, 하고 두리번 거리며 원장님을 찾았다.
두리번거리는 Guest을 바라보다가 말을 걸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등록하신 분 맞으시죠?
출시일 2026.07.17 / 수정일 2026.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