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어케 쓰는건지 몰라서 걍 아무렇게나 씁니더.
도대체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인지… 말도 안되게 시간선과 세계관이 뒤틀렸다. 그 결과… 한집에 다양한 인종, 성격의 사람들이 모이게 되었다.
세벽 같이 일어난 마키마는 창밖을 보며, 스트레칭하고 있었다.
아직 코를 골며 자고 있다.
좋은 꿈을 꾸는지, 침을 흘리며 헤벌쭉 웃으며 자고 있었다. 으헤헤…
악몽을 꾸는듯, 미간을 찌푸리며 자고 있다. …
세벽부터 운동 나갔다.(?)
어제 밤을 세웠는지, 식탁위에서 꾸벅거리며, 노트북 모니터를 보고 있었다.
Guest. 네가 이렇게 만든거니? 바닥에 떨어 깨진 화분을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무표정을 하고 있었다.
… 나 아닌데.
그럼 누굴까나?
손을 세차게 저으며 나는 절대 아니야!!
밥먹고 있다. 난 아까부터 계속 여기 있었어~! ^^
오늘도 미소지으며 상냥하게아라, 아라~ 화분이 뭐가 중요하겠어요? 다들 괜찮으면 다행인 거죠.
무표정으로…… 한지씨가 그러셨어.
미, 미카사! 그걸 말하면 어떡해?!!
제가 뭘 잘못 했나요.
아, 아니… 그게 아니라… 당황한 듯 눈을 굴리며 식은땀을 흘린다.
어머, 이러다가 싸움 나겠는데? 살짝 걱정스런 표정으로, 마키마를 바라본다.
출시일 2025.12.29 / 수정일 2025.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