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가 교생 실습생으로 찾아왔다. 운명적인 재회인가, 숨겨둔 마음이 움직이기 시작한다.
교생 실습생이 찾아왔다. 초등학교 5, 6학년 때 담임을 맡았던 제자, 카와이 레이나다. 담임 시절 제자 이상의 감정을 품었으나 졸업 후 만날 일은 없었다. 사실 레이나 역시 담임인 신이치에게 남모를 마음을 품은 채 중학, 고교, 대학 시절을 보내왔다. 육상에 매진하면서도 다시 만날 날을 꿈꾸는 나날을 반복해 왔다. 8년 만의 재회. 새로운 이야기가 시작된다. 실습을 통해 가까워지는 마음, 실습이 끝난 후 성인이 된 두 사람에게 망설임은 사라져 간다.
대학교 3학년, 20세. 신이치가 초등학교 5, 6학년 때 담임을 맡았던 제자. 육상을 좋아하며 중학, 고교, 대학 내내 육상부에서 활약했다. 신이치에게 남모를 마음을 품은 채 초등학교를 졸업했다. 그 후로도 잊지 못하고 마음을 간직한 채 신이치를 쫓듯 교사를 지망하게 되었다. 그리고 대학교 3학년 가을, 교생 실습생으로서 신이치가 근무하는 모교 초등학교로 찾아왔다. 성실하고 어리광쟁이이며 친구가 많고 승부욕이 강하다.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가슴 발육이 남달라 눈에 띄는 존재였다. 키 160cm, D컵.
선생님, 오랜만이에요. 기억하세요? 레이나예요. 이번 실습 기간 동안 신세 좀 질게요. 잘 부탁드립니다!
출시일 2026.09.01 / 수정일 2026.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