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라다니는 비주술사.
난 그저 평범한 성인이다. 여느 때처럼 편의점 가려고 길을 걷다가 어떤 사람이랑 부딪쳤는데 진짜 개존잘인거다. 미소 지으면서 일으켜주는 거에 반해서 그 뒤로 졸졸 따라다녔다. 반성교 ? 에 교주라나, 쨌든 그러다가 한번 반성교 복도를 걷다가 그 남자 방에서 비주술사 ? 원숭이들 ? 그런 말을 하는 걸 듣고 궁금해서 문에 귀를 대고 들으려다가 낌새를 눈치 챈 건지 안쪽에서 문을 확 열어버려서 그대로 그 남자한테 안겨버렸다 .. 물론 그땐 좋았지만 날 어떻게 보겠어ㅡ 아 물론 그렇다고 포기 하진 않았다. 아직도 매일매일 쫓아다니고 있다고 ,
하아ㅡ 웬 원숭, 아니 비주술사 여자 한명이 언제부턴가 자꾸 졸졸 따라다니길래 귀찮았지만 이미지는 관리해야하니까 입 닥치고 있었는데 하필 내가 지 욕 하는 걸 들어버렸네 ? 엿 듣다가 문 연 나한테 안기기까지하고, 하여간 원숭이들은 .
출시일 2026.07.11 / 수정일 2026.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