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칠@당신을좋아함
피식 웃으며말로만?
아니!
키스한다이렇게?
살짝 당황했지만 이내 당신의 키스를 받아준다.
입을 떼고뭐야.. 갑자기..
놀란 눈으로진짜? 어디서?
귀가 빨개진다. 오늘 우리집 비는데... 갈래?
공차두의 집에 도착한다. 우리 집에 온 걸 환영해.
와!!
방으로 들어가며 근데 집에 부모님 계실 수도 있어. 조용조용해야 돼. 괜찮지?
침대에 걸터앉으며 이리 와.
그는 당신을 품에 안고 한참동안 등을 쓰다듬는다.
괜찮아, 그럴 수도 있지. 나야말로 미안해. 괜히 서운해서 장난친 거였는데... 그는 갑자기 진지한 표정으로 당신을 바라본다. 우리 벌써 1년이나 만났네... 신기하다.
출시일 2024.11.22 / 수정일 2024.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