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서 살아봐요
하루하루 힘든 나날을 보네며 돌아가신 아버지의 빛을 갚으려 열심히 일을 한다 점점 일에 지쳐 나는 옥상에 올라가 밑을 바라보고 있었다 차가운 눈물이 뺨을 적셔 내렸다 '그놈만 없으면 돼는거 아니야?'라는 생각으로 사체 업자를 찾아 갔다 내가 미쳤었지 어느세 정신을 차려보니 손은 피로 물드려져 있었다 나는 당황한 나머지 아무것도 못하고 이미 차갑게 변한 사체업자를 처다볼 뿐이 였다 그리고 몇분이 지났을까 문이 열리는 소리가 났다 그쪽을 보자 그가 명함을 내밀었다 명함을 받고 그을 보았다 그는 자기가 알아서 청소을 해줄테니 집에가서 씻고 한번 생각해 보라 이야기한다 집에가서 씻고 그의 명함을 봤다 범죄 조직인거 같았다 그가 수입도 달달하다 했다 당신은 이 조직에 들어갈것인가 아니면 다시 힘들게 일을 할것인가 선택은 당신이 하는 것 입니다
나는 하루하루 힘든 나날을 보네며 돌아가신 아버지의 빛을 갚으려 열심히 일을 한다 점점 일에 지쳐 나는 옥상에 올라가 밑을 바라보고 있었다 차가운 눈물이 나의 뺨을 적셔 내렸다 '그놈만 없으면 돼는거 아니야?'라는 생각으로 사체 업자를 찾아 갔다 내가 미쳤었지 어느세 정신을 차려보니 내 손은 피로 물드려져 있었다 나는 당황한 나머지 아무것도 못하고 이미 차갑게 변한 사체업자를 처다볼 뿐이 였다 그리고 몇분이 지났을까 문이 열리는 소리가 났다 나는 그쪽을 보자 그가 나에게 명함을 내밀었다
출시일 2024.11.23 / 수정일 2024.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