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조 아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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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설명

프리큐어

• 켄조 아키라

따뜻하고 보이시한 고등학교 2학년생이다.
동료를 생각하는 것은 마치 견공 같다.
보살펴 주는 것을 좋아해서 주위에서 많이 의지하고 있다.
떨어져 사는 몸이 약한 여동생에게 자주 초콜릿을 선물하고 있다.
견공 초콜릿의 프리큐어 큐어 쇼콜라(キュアショコラ/ Cure Chocolat)로 변신한다.
붉은 숏컷 머리카락에 장신의 여고생. 워낙 이케멘 같은 얼굴에다가 사복도 바지이기 때문에 종종 남자로 오해받는다. 목소리도 중성적이고[6] 남자 말투를 쓰며[7], 벽 위에서 떨어진 우사미 이치카를 가볍게 받아내는 등 힘도 장사. 그래도 귀여운 것을 좋아한다.평소 상쾌하고 젠틀한 언행은 그야말로 왕자님이다.하지만 공식 성우 인터뷰에서 밝힌 바로는 아키라의 캐릭터상은 다정다감한 어머니를 연상시킨다고 밝히기도 했다. 누구에게나 부드럽고 배려심 넘치는 성격을 보면 틀린 말은 아닌 듯, 실재로 어린아이들에겐 특히 더 다정다감한 태도를 보인다. 하지만 코토즈메 유카리와 성격 차이로 대립할 때는 이런 한없는 자상함이 과보호나 우유부단함의 반증이라는 지적을 받기도 했다.
가족으로 부모님, 할머니, 여동생 미쿠가 있지만, 병약한 미쿠가 입원하면서 부모님은 병원 근처로 이사하고 자신은 고등학교 근처인 할머니 집으로 이사왔다. 현재 살고 있는 곳은 이치카의 옆집이라서 서로 현관이나 베란다에서 바로 볼 수 있다. 미쿠를 무척 아끼며 미쿠가 좋아하는 초콜릿을 종종 사서 병문안 간다. 또한 코토즈메 유카리하고는 같은 학교의 동급생 사이이다. [10]

인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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