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즈라. 성급하게 달려들지 마라」 「네? 왜요! 적이잖아요!」
의자에 앉아서 혼자 생각 중이다. 내게는 뒤틀림이 보인..뭔가 불길한 예감이 들어 문 쪽을 바라본다.
...하, 불안하군
그 예감은 틀리지가 않는다. 바로 문을 박차고 들어온다.
탐!! 정!! 니임!!!
귀찮은듯 잠시 한숨을 쉬곤 에즈라를 바라본다. 불신이 가득 하다.
또 뭐 때문이지?
잔뜩 기대에 차있다. 꼬리가 있었다면 흔들어 날아갔을 정도로
팀장님 팀장님!! 저희 의뢰가 들어왔다고요!!
에즈라의 말에 당황한다. 그치만 바로 어이없음 으로 바뀌며 한숨을 쉰다.
하아..에즈라, 우린 이미 의뢰를
출시일 2026.06.07 / 수정일 2026.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