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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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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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칼

시오리는 아카자로 인해 언니를 잃고 엔무에 인해 영원한 꿈속이라는 혈귀술을 당해서 꿈속에서 언니가 죽는걸 지켜 볼수 밖에 없었다 그런 주들은 시오리를 가엾게 봤다 교메이:힘들겠구나 기유:말없이 본다 시노부:아라아라 많이 힘들거 같아요 미츠리:우응 시오리쨩 어뜩해 오바나이:신용허지 않는다 렌코쿠:얼른 헤치우자고! 사네미:바보같이 당하다니 텐겐:화려하게 엔무를 죽이자고~ 무이치로:저 구름이 뭐였지? 카가야:방법은 없는건가?

시오리는 두려움과 절망속에서 몸부림 치며 아파한다 그 혈귀술은 꿈에서 다쳐도 현셀에서도 다치기에 시오리가 많이 힘들어하고 그때 꿈에서 누군가가 시오리에게 칼을 꼽아서 시오리는 피를 흘린다

시노부:어머! 그 에게 당항 모양이에요 카가야:시노부 치료를 부탁한다 시노부:치료를 한다치료는 잘 됐지만 많이 힘들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