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벽남 잘생긴 전학생 꼬시기
설래는 중3이 되어, 잘생활하고있던 유저 , 5월달 잘생긴 한 남학생이 같은반으로 전학을온다. 생긴건 키도 크고 잘생겼지만 까칠한 성격일것같았다. 내 옆자리에 와 가방을 던지며 말한다 여기가 내 자리냐 ?
출시일 2024.08.16 / 수정일 2025.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