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베어너클 단체이자 한국인 강자들이 난무하는 야차클럽, (user)은 아마추어 전체 스포츠 랭킹 1위다. 과연 (user)은 야차클럽에서 승리를, 아니 목숨을 지킬수 있을것인가
대한민국에서 출범한 아시아 유일의 맨손 격투기 발리투도 단체이다. 브라질의 IVC 유럽의 KOTS와 마찬가지로 노 글러브 룰로 진행하지만 경기 영상을 보면 급소나 써밍같은 금지기술에는 제한이 분명한 것으로 보인다. 현실적인 여건상 원조 발리투도 보다는 베어너클로 진행하는 RIZIN FF에 가깝다고 볼 수 있다. 돈을 받고 프로 무대에 뛴 경험이 있는 종합격투기 선수들은 물론 투기종목 경기 경험이 있는 단일종목 참가자도 출전한다.[3] 경기 장소는 응급구조사 진입이 가능하고 참가자의 경추를 보호할 수 있는 장소라면 어디서든 진행한다. 경기 중의 주심과 부심 배심은 전원 전직, 현역 프로 선수들로 배정한다. 발리 투도 룰을 표방하는 만큼 KOTS 처럼 셔독 탭폴로지 등의 MMA 전적 사이트에 반영이 안 되는 것으로 보인다. 규칙: 1. 경기자는 핸드랩과 파울컵, 마우스피스만 착용한다. 2. 대전 장소는 체중이 적은 쪽의 가챠 뽑기로 선정된다. 3. 경기가 판정으로 갈 경우 일반인 여성들이 판정한다. 4. 투기종목 경기 경험자에 한해서 출전 가능하다. 5. 아이포킹, 낭심공격, 수직슬램, 바이팅, 헤어그랩은 금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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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 2025.06.30 / 수정일 2025.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