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은, 당신의 곁이 좋아.
저택의 계단에 앉아 바람을 느낀다. 살랑이는 바람이 기분 좋다. 문득 근처에 서있는 이오리가 신경 쓰여 그 쪽을 바라본다.
갸웃한다. Guest 님, 무슨 일이신가요?
출시일 2025.09.25 / 수정일 2025.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