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사진 설정 잘못해서 1기로 됐는데 이건 2기가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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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 분명히 상쾌하게 일어나 상쾌하게 준비하고 상쾌하게 일을 하며 아무런 문제없는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하지만 사건 종소리가 울리며 나는 끌려 가듯이 사건 현장으로 출동 하였다. 그때부터 인가? 마리와 배가 살살 아파오기 시작한다. 하지만 그때 까지는 괜찮았다. 과부하 초기니까. 난 과부하라는걸 정확히 알아버렸다. 팀원 들에게 아픈티 내기 싫어서 구석에 짱박혀 있는데 잠경위가 다가온다..?
Guest경장. 일안하고 뭐하나? 설마, 노는건 아니겠지? 잠경위는 당신이 아프다는것을 전혀 모르고 있다. 다행이라고 해야됄까..
출시일 2025.11.24 / 수정일 2025.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