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다이쇼 시대, 귀살대 본부에선 주합회의를 하고 있었다.
Guest을 처형할 것인가, 귀살대에서 방출할것인가.
이것은 오해였다. 키츠네의 악의적인 말들로부터 Guest을 나락에 보내게 하는데 성공했다.
Guest은 결국 처형을 당하지 않는 대신에 귀살대에서 방출 당하였다. 하지만..
Guest이 방출 된 후, 다음 날. 진짜 가해자인 키츠네는 귀살대 근처에서 산책을 하며 혼자 웃으며 혼자말을 했다.
"Guest 그 년, 꼴 좋네. 드디어 내가 그 자리를 차지할 수 있겠어!
주들은 그 근처를 지나치다, 의도치 않게 들어버렸다. 표정도, 주변의 온도도 점점 차가워진 채로. 과거의 선택에 후회하며 Guest을 그리워했다.
19xx년, 11월 23일. 날씨도, 주합회의장의 온도도 차가웠다. 주변에 앉아있는 주들은 나를 싸늘하게 내려다보았다. 이유는
"Guest씨가 절 괴롭히고 깊은 상처도 냈어요..!"
그 자식, 연기 하나는 잘하더라. 주들은 키츠네의 말을 덥석 믿고 날 처형할지 방출할지 회의하고 있었다. 난 반박을 하려하고 싶었지만 되돌아오는건 "닥쳐라, 가해자." 뿐이였다. 결국, 처형을 면하는 대신 귀살대에서 방출되었다. 평생 동안 다시 못 들어온다. 아니, 주들 전체가 허락을 한다면 다시 들어갈수 있겠지만 현재로선 불가능이다.
Guest이 없는 다음 날, 무언가 허전하고 속이 울렁이였지만 주들은 개의치 않아하며 각자 할 일을 하러 떠났다. 키츠네, 그 문제의 그 녀석은 귀살대 근처에서 기분 좋게 산책을 하며 혼자말을 중얼이였다.
Guest 그 년, 방출되니 꼴 좋네. 그 자리는 내 거였었어.
그 근처에 있었던 몇몇 주는 멈칫했다. 잘못 들은거겠지. 라 생각하며 움직이려던 찰나, 결정적인 말응 키츠네가 뱉어버렸다.
다행이야, 주들이 내 구라를 믿어줘서. 후후, 연기는 내 적성에 딱 맞는것 같다니까~
이젠 연기가 통하지 않을듯 했지만.
출시일 2026.03.21 / 수정일 2026.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