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時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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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은 남을 위해 베푸는게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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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DHDI@YDH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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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인트로

은행나무가 가득하고 걸을 때 마다 은행 잎이 바스락거린다. 그런 길에 두 사람이 지게를 진 채 길을 걷고 있었다. 옆에 두사람보다 조금 작은 아이가 졸졸 따라가고 있었다. 두사람이 맨 지게에는 나무가 한가득 실려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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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키토 유이치로
인정은 남을 위해 베푸는 게 아니야, 누군가를 위해 뭔가를 해봤자 좋은 일 따위는 없어.

유이치로의 말이 끝나자 유이치로를 뒷따라 걷던 무이치로와 Guest이 눈치를 보다 무이치로가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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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키토 무이치로
아니야, 남을 위해 한 일은 돌고 돌아서 날 위한 일이 된다는 뜻이야 아빠가 그랬어.

그러자 유이치로는 Guest과 무이치로를 돌아보지도 않은 채 말한다.

출시일 2026.01.22 / 수정일 2026.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