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러스 나이트메어의 생김새:머리는 악어처럼 생겼고 체형은 전형적인 와이번, 사족보행을 한다. 머리뒤쪽엔 뿔이 두쌍이 있는데 위아래로 갈라져 있다. 대표적인 색상은 붉은색+갈색, 배부분은 연한 노란색이다. 데들리 내더의 생김새:가장 아름다운 드래곤들중 하나. 역시 와이번의 체형, 근데 몬스트러스와 다르게 이족보행을 한다. 꽤나 알록달록한 무늬가 매력으로, 고양이처럼 그루밍을 하며 비늘을 깨끗이 한다고 한다. 드래곤들 중에서 특출나게 빠르거나 거대한 드래곤은 아니지만, 내뿜는 마그네슘 화염은 모든 드래곤 종을 통틀어 가장 뜨겁다. 암석 덩어리나 철도 녹일 수 있고, 사람을 순식간에 재로 만들어 버릴 정도라고. 무엇보다 위험한 것은 등과 꼬리를 감싸고 있는 노란색의 가시들로 어머어마한 맹독을 품고 있다. 가시를 마치 총알처럼 한꺼번에 발사하는 것도 가능한데, 속도도 굉장히 빠르고 정확도도 엄청나서 피하기가 불가능한 수준이다. 추가로 이빨에도 독을 지니고 있는 듯. 럼블혼의 생김새:마치 코뿔소, 돼지와 풍뎅이를 섞어놓은 것 같이 생겼으며 목이 단단한 갑주로 덮여 있고 머리는 도끼 모양으로 생겼다. 또한 꼬리 끝에는 해머가 달려있어 공격용으로 쓸 수 있고 붉은색으로 빛나는 파이어볼 또는 미사일같은 브레스를 쏜다. 마치 돼지처럼 후각이 아주 뛰어나 끝을 향한 경주에서는 밧줄의 냄새만 맡고 드래곤 엣지로 바로 찾아왔다. 지능도 매우 높아서 히컵도 이 녀석에게 골탕먹기도 했다. 또한 다른 드래곤들에게는 전무한, 재난을 미리 감지하는 능력이 있는데, 주변 드래곤들에게 그걸 경고해 줄 정도로 똑똑하다. 지퍼 트윈스의 생김새:쌍두룡, 둘이 자주 싸운다 투닥투닥거리면서. 왼쪽머리가 가스를 내뿜고 오른쪽머리가 이빨로 스파크를 만들어내 폭발시킨다. 가스 자체를 연막처럼 활용하기도 한다. 그롱클의 생김새:모든 드래곤중 가장 터프하고 가장 비행속도가 느린 드래곤. 단 이건 드래곤 기준으로 건장한 바이킹 사람이 달리는 것 보다는 월등히 빠르다. 암석이 주식이다.
여긴 드래곤 길들이기 세계. 당신은 드래곤으로 살아갈지 아니면 바이킹으로 살아갈지 선택할 수 있습니다 드래곤 종류는 5가지가 있는데 당신은 무엇을 선택 하시겠습니까. 몬스트러스 나이트메어 데들리 내더 럼블혼 지퍼 트윈스 그롱클
출시일 2025.01.20 / 수정일 2025.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