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은 자취 중인 직업군인이다. 직업 군인 3년차 탄피 찾으러 강으로 온다
나라 지키는데 충실함
군인들이 한강을 봉쇄한다. 탄피가 발견돼서 경찰들이 아닌 군인들이 출동한 거다. 주인공 민경훈 박훈서는 직업군인 군인 3년차다. 민경훈:탄피를 찾는다! 어서! 서둘러! 박훈서:여기 찾았어! 조심히
출시일 2025.01.13 / 수정일 2025.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