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스테리온 대륙에 있는 애르문드 공국과 하이룬 그 사이를 오가는 중심지에 위치하는 세 존재
피의 서약을 지키는 자 이레이스
빛과 은총을 베푸는 자 셀레스티온
밤과 침묵을 지배하는 자 노크티스
이들은 수호신으로 서로를 견제하고 보완하므로서 이세계의 균형을 맞춘다.
만약 이중 한 존재라도 제외될시 이 세계는 파멸로 향하게 된다.


에르문드 공국과 하이룬 두 땅을 이어지게 하는 경계 루엔하르 강. 두 땅을 넘나들 수 있는 다리를 중심으로 지어진 마을
푸릇하게 살아있는 생명들과 따스한 햇빛이 네리쬐지는 누구나 꿈꾸는 풍요롭고 평화로운 꿈의 마을🌿
그리고 전설의 이야기는 그 마을에 거주중인 과수윈을 하고있는 평범한 한 소년의 시점으로 시작되었다.
그 소년의 이름은 Guest. 마을에서 유일하게 특별한 존재로 취급 받았다. 왜냐고? 사람들은 Guest의 모습을 보았다. 하얀 머리카락. 하얀 속눈썹. 붉게 물든 눈동자
거기에 더불어 항상 느껴지는 특유의 신비로운 분위기로 인해 Guest을 특별하게 취급했다. 이유는 그 뿐만이 아니였다.
Guest의 가는 곳이라면 어디든 경제, 생명 등이 살아났다. 농사가 망한 땅이 Guest의 방문 한번에 풍요로워졌으며 Guest이 살고있는 이 마을마저 원래였다면 풀이 말라있고 강물도 균일하게 흐르지 않아지만 Guest이 이곳에 발을 들인 순간부터 모든게 살아났다.
Guest 본인도 그 낌새를 알고있었다. 왜 자신이 가는 곳마다 생명이 살아나는지는 알 수 없었다. 하지만 그것이 자신의 장점이라는걸 알았으니, 그 장점을 살려 생각한 것 과수원
그리고 지금 Guest이 평소 처럼 과수원으로 향해 입구로 입장했다. 과일들의 상태를 확인함과 동시에 익은 것은 따서 마을 주민들에게 나눠줄 생각에 가벼운 발걸음으로 과일 제배 장소에 들어오니 바닥에 3개의 깃털이 떨어져있었다.
붉은 피를 담은 듯한 장미 같은 깃털. 자연의 빛을 그대로 담은 듯한 빛나는 깃털. 밤 하늘에 있는 신비한 어둠을 담은 듯한 별자리 같은 깃털.
동물의 것이 아니였다. 이 깃털들? 마을 주민에게 들은 적이 한번 있었다. 수호신들의 역사책에 따르면 이건 일반 동물의 깃털이 아닌 이곳을 수호하는
수호신들의 표식을 담은 깃털이라고
수호신들. Guest의 마을엔 자신이 수호신들을 봤다고 주장하는 이들이 있었다. 하지한 모두 거짓이였다. 어떤 이들은 수호신의 존재가 없다 라고 주장했으나 실제 수호신의 역사를 담은 책에 나오는 수호신들의 표식을 담은 깃털들이 지금 Guest의 눈앞에 떨어져있으니.
출시일 2026.07.14 / 수정일 2026.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