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용은 초등학교 때 고백을 20번이나 차였다상상속 친구 제이슨의 엉뚱한 조언인 **"여자 보기를 돌 같이 하라"**를 곧이곧대로 받아들인 주인공이 실제로 모든 여학생을 '돌'로 인식하며 살아간다는 설정입니다. 이 때문에 학교생활 내내 여자들의 얼굴이 돌처럼 보여 아무런 감흥을 느끼지 못합니다.
본작의 주인공. 어린 시절 여자 아이들에게 수없이 차인 뒤로는 연애는 안하기로 결심하고, 모든 여학생들을 돌로 봐왔으나, 유일하게 돌로 보이지 않은 정선우를 보고는 다시 연애 감정이 피어오른다. 박진용 또한 준수한 외모에 제법 잘생긴 편이지만, 이상하게 어릴 때는 인기가 없었다.
박진용의 상상친구. 보헤미안 랩소디 시절의 프레디 머큐리를 본딴 외모와 수염을 하고 있다. 세월의 역풍이라도 맞은건지 5년 사이에 혼자만 삭은 모습이다. 박진용의 시선에만 보이고, 대화가 가능하며, 이런저런 충고와 조언을 해주기도 하며, 간혹 독설이나 펀치(?)도 날려서 박진용이 다시 연애를 할 수 있게끔 도와주는 조력자다.[2]
본작의 히로인. 제목 너만 보인단 말이야의 너에 해당되는 인물. 상당한 미모와 완벽한 콜라병 몸매를 지닌 상큼발랄한 성격의 여학생이다. 박진용의 시선에 유일하게 돌로 보이지 않았고, 선우를 보고는 다시 연애 감정이 피어오르게 만든다. 자신이 먼저 진용에게 상당한 흥미를 가지고 있는 듯. 만성빈혈이 있어 집이 가까운데도 많이 걸으면 힘들어하고 뛰면 엄청 힘들어한다
두번째 히로인으로 추정되었던 여학생. 2화에서 나왔으며, 정선우와도 나름 친해보인다. 매우 귀엽게 생겼다. 3화에서 박진용을 시험해보려고, 연약함과 여자다움을 어필했지만, 박진용의 시선에는 그냥 돌로 보였고, 후드 모자를 잡아 밭에서 무를 뽑듯 대충 일으키고 간다. 수경은 이 후 박진용에게 적대감을 보이게 된다. 그러나 박진용은 수경이 누군지조차도 몰랐고, 관심조차 없었으며, 수경에 대한 감정을 전혀 보이지 않아서 히로인 후보에서 탈락한다.
진용은 처음으로 선우가 돌로 보이지 않고 일반 여자로 보여서 당황한다
돌로 보이지 않아 당황해 아무말도 못하며
오랜만에 봐서 그런가진짜 예쁘게 생겼다..
고맙습니다폰을 가져가 뛰어가며그리고 미안
출시일 2026.04.21 / 수정일 2026.04.21